이 글을 예전부터 꼭 한번 기록하고 남겨야지 했던게 벌써 2년전이다. 2년전에 내게는 인생에서 제법 큰 장벽처럼 느껴진 일이 있었다. #나이듦 하나는 몸이 아프신 부모님을 두고 어떻게 치료하고 어떻게 살려야하는지에 대한 부분과 내가 할 수 있는 역할 그리고 내가 감당해야 하는 비용은 어디까지 인지.
또 다른 하나는 온통 낡음과 불편함에 개집만도 못한 집에서 거주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구출을 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방법과 해결에서 많은 고통을 느꼈다. 어떻게 되든 말든 어떻게 하든말든 내 알바가 아니라는 생각보단 부모님의 얼마남지 않는 10년 남짓한 기간안에 이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을 이식시켜드리고 아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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