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아프시다네. 너는 계속 바쁘지?
얼마전에 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속을 그렇게 애태워놓더니. 이제는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아버지가 전화를 주신다.
빨리 내려오라는 독촉전화인줄 내가 모를리가 없다. 부모님이 아프시다니깐 마음이 영 불편하고 속이 체한 기분.
그래도 별일 없겠지? 라고 생각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나이가 있으시니 무슨 일 생기기전에 빨리 뵈어야지.
애들 좀 데려오지 그러냐 네 알겠어요. 예순이면 이제 청춘이고 칠순이면 이제 인생을 좀 알만하시죠?
라면서 애써 나이듦에 대한 설움을 잊게 만드려고 위트를 더했지만 잠시일뿐. 점점 부모는 더 외로워간다.
벌써 3달 전이네... 아버지의 생사기로에 새..........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그리고 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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