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때문에 가는 삼성계열사의 스포츠센터에 주말에 수영하러 왔다가..... 홍보통 이**사장님을 보았다.
과거 MBC 앵커출신으로 삼성의 막강한 홍보라인을 구축. 거늬 형님의 엄청난 신뢰를 바탕으로 무려 15년간 옆을 지키신 분.
머리가 백발이시네. 내가 28살 29살에 잠깐 지나가면서 뵌 이후에 오랜만.
이런 곳에 계실줄이야 했는데 내가 있는 곳이 삼성 관할 지역인데 ㅎ 확인해보니 아직 대외협력부분 사장님으로 현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네. 다들 앵커하다고 대기업으로 넘어갔다고 손가락질을 그렇게 많이 했다 들었는데 꾸준히 자리 옮기지 않고 애정과 충성으로 오너일가에 눈도장을 받아서 임원진에 올랐으면 대단한거 아니신가..........
모일 사람은 결국 모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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