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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3시간 비행 그리고 회항

 공포의 3시간 비행 그리고 회항

내가 이동수단으로 가장 애용하는 것은 당연히 자차. 그리고 버스 다음으로는 KTX SRT 기차 그리고 정말 바빠서 시간이 없을때에는 비행기.

비행기는 사실 김포공항까지 25킬로 넘어가는터라 택시비가 3만원이 넘으니 그냥 어지간하면 SRT타는게 시간절약. 머니절약에서는 수서역이 가까워서 비행기를 잘 이용하지 않는다.

허나 이번 현장은 김해다. 부산 대구 경산 울산 창원 마산 등 대충은 알겠지만 솔직히 아직 어디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ㅋ 이번에도 부산공항 따로 김해공항 따로 있는줄.

그런데 그냥 부산김해공항이라고 해서 부산 끝에 김해를 살짝 걸쳐있는 공항이다. ㅋ 부산역에서 현장까지는 1시간이 걸려버리고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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