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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축구대회에서 느낀 인생의 쓴맛

 7살 아들 축구대회에서 느낀 인생의 쓴맛

내년이면 둘째아들이 이제는 야생의 길. 정글의 길로 들어서는 길목임. #7세아들 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들어가면 사실상 어느정도 큰거임 나의 경우 그때부터 부모님이 약간 방목. 그냥 내버려 두셨음.

부모님 손잡고 어디를 가는것보다 내 스스로 움직임. 내가 가고 싶은 곳 가고, 스스로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나고 스스로 울고 배우고 느끼고.

그래서 아들 역시 딸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스스로 자주 독립자세로 키우고 싶었음. 어제는 아들에게 하나의 이벤트가 있었음.

매주 한번씩 아들이라면 #실내축구 배우고 연말에 모두 참여하는 축구대회가 있음. 사실 이런 #축구대회 는 그냥 참여하는데 목적 의미가 있고, 진짜 축구 제대로 시킬 엄빠들은 보이지 않는 경쟁자들을 보고 내 아들이 어느정도 실력인지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됨.

우리 7세아들은 아직 축구전문의 길로 가지는 않음. (허나 지금 프로선수 출신 2명의 인맥을 구축) 만약 축구하고싶다면 바로 플랫폼에 올라타게 해야함.

허나 나는 그마저도 모...

# 7세아들 # 마인드컨트롤 # 실내축구 # 차범근축구교실 # 축구교실 # 축구대회 # 축구마인드 #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