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 아마 2013년경 강수진 발레리나 한창 현역발레리나로 슈투트가르트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할 당시에 나온 자서전 한권을 보게 되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여친과 나는 그 자서전 책을 보면서 작은 꿈을 꾸었다. 온갖 시련을 다 이겨내신 분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여자친구와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 중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이라고 수진리나를 만나는 영광의 그러한 사람이 되자.
단순한 지나치는 관계가 아닌 연속성의 관계 말이다. 그러한 다짐이후 10년이 꼬박 걸렸다. ( ten years later.....)
후원회 사무실에서 후원회원 자격으로 연례행사인 후원의 밤에 초대티켓이 배정되어 여자친구와 참여. 신라호텔 본관을 들어가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우리 인생에 이러한 날이 오다니..... 진짜 보는거구나.
여기저기 걸려있는 환영 플랜카드. 2022 KNB Society's Night 착석하기 전 외부에서 여친과 기념사진을 찍고 조용히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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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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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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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송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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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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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밤
원문 링크 : 국립발레단 후원의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