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질수록 태국의 밤하늘은 더욱 찬란한 불빛으로 빛납니다. '러이끄라통 페스티벌’과 ‘비짓 짜오프라야 2025’는 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빛의 축제로, 학생들과 가족, 그리고 여러 방콕 국제학교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며 큰 의미를 더합니다.
쑤코타이와 아유타야의 유네스코 유산을 무대로 한 전통 축제와,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펼쳐지는 드론·불꽃·라이트쇼는 문화, 예술, 환경, 과학이 결합된 살아 있는 학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축제의 일정, 교육적 가치, 그리고 국제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 사례를 함께 살펴봅니다.
쑤코타이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의 환상적인 야경 유네스코 유산 속 전통의 빛, 러이끄라통 페스티벌 태국의 가장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러이끄라통(Loi Krathong) 은 감사와 정화의 상징입니다. 강가에 ‘끄라통(작은 연꽃 모양 배)’을 띄워 지난해의 근심을 흘려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기원합니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