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2만 5천보의 여파로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씻은 후 바로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조식 먹으려고 미리 맞춰놨던 알람에 일어났는데 둘이 일어나자마자 말 맞춘 것처럼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발바닥이 닿기만 해도 욱신거려서 오늘 여기저기 다닐 수 있으려나 싶었지만 그런 고민은 일단 집어넣고 바로 조식 먹으러 갔다.
처음 숙소를 알아볼때 조식이 괜찮다는 평이있어서 소테츠 프레사 인 히가시 신주쿠로 온것도있다. 유나 거 내 거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는 스타일인데 여행만 가면 조식 먹는 게 기대가 된다.
괜히 더 먹고 싶어지기도 하고 밥을 다 먹고 나선 디저트까지 다 챙겨 먹었다. 내가 샐러드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샐러드만 한 3접시 가져다 먹은듯하다.
그러고 나서 아직 더 먹을 수 있어서 핫케이크를 가져다 먹었다. 소테츠 프레사 인 히가시 신주쿠 숙소는 핫케이크 맛집이다.
근데 배부르다던 유나가 핫케이크를 먹기 시작했는데 둘이서 계속 먹다 보니 12장 정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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