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임신 초기여서 그런지 5주, 7주, 9주 차 이렇게 2주마다 신부인과에 가고 있다 갈 때마다 우리나라 출산율 0.7xx라던데 왜 동탄 제일병원엔 산모가 이렇게 많은 걸까 싶다. 9주 차 아기는 2.3cm 정도의 올리브 크기라고 한다. 7주 차 반죽 상태에서 벗어나서 9주 차엔 얼굴 윤곽도 좀 생기고 귀도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팔, 다리가 쑥쑥 자라기 시작한다는데 뾱이도 팔다리 길쭉길쭉 해졌으면 좋겠다.
팔다리가 자라는 시기여서 그런지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헤엄도 친다고 한다. 그래서 뾱이 헤엄치는 걸 한번 보고 싶었고 우리 뾱이도 다른 아기들처럼 2.3cm 정도 됐을지 확인하러 초음파 검진을 다녀왔다. 9주 2일의 뾱이는 2.50cm였다 다른 아기들과 비슷한 속도로 잘 자라고 있는듯하다.
심장도 콩닥콩닥 잘 뛰고 있다. 뾱이 심박수는 160 bpm이다.
성인 심박수에 비교하면 상당히 빠르지만 태아들의 정상적인 심박수 범위는 성인과 많이 달라서 뾱이 심박수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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