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욕탕에서 열심히 물에 담근 효과인지 첫날 숙박했던 호텔보다 더 좋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셋째 날 아침 컨디션은 훨씬 좋았다. 아점으로 뭐 먹을까 유나랑 고민하다가 일본 왔는데 그래도 라멘 한번 먹어야지 싶어 고탄다 역 근처 라멘집을 찾아서 일찍 움직였다.
Chukasoba Mukan 구글 평점 4.3 오전 11:00 ~ 15:00 / 17:00 ~ 22:00 메뉴는 굴 라멘 딱 하나만 판다 그래서 메뉴 고를 때 고민할 필요 없이 식권 구입기에서 딱 하나 잇는 식권을 사면된다. 전날 음주를 했던 탓인지 굴 라멘이 해장에 좋았다.
굴 특유의 그 향이 많이 나서 굴 싫어한다면 절대 못 먹을듯하지만 우리는 둘 다 굴을 좋아하니까 굴 특유의 시원하고 녹진한 국물이 너무 맛있었다. 결국 일반적인 라멘보다 더 맛있게 먹었다.
특히 전날 음주했다면 해장 라멘으로 더욱더 추천 맛있게 라멘을 먹고 나서 진격의 거인 특히 리바이에 빠진 유나를 위해 아키하바라의 라디오 회관으로 갔다. 막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