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30 요즘 우리 지유의 뒤집기를 말릴 수가 없다. 뒤집기는 이제 휙휙 도는 수준이고 열심히 배밀이를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팔딱팔딱 뛰는 활어처럼 우리 지유도 열심히 파닥거리면서 연습 중이다. 이 상태로 30분 넘게 놀다가 힘들어지면 저렇게 눈이 살짝 풀리면서 재워달라고 쳐다본다.
이렇게 놀고 나면 쪽쪽이 물고 바로 기절 꿀잠 자고 일어나서 다시 뒤집기 시작 등만 바닥에 닿으면 돌기 시작해서 말릴 수가 없다. 말리면 바로 울고 난리 남 25.07.01 일어나자마자 영혼의 단짝 손부터 냠냠 먹어주고 바로 뒤집기를 시작하는 우리 딸 아기체육관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기에 아기체육관에다가 지유를 놔두면 바로 뒤집어서 쳐다보고 있다.
분명 어디 눕혀놓으면 발로 엄청 차는데 아기체육관에만 두면 발을 멈추고 안찬다ㅠㅠ 지유가 튤립 책은 엄청 좋아한다. 지금으로썬 극대 노한 지유를 말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다 지유 입맛에 뭐가 맞을지 몰라 3가지의 튤립 책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