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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27(D+133) ~ 25.07.28(D+134)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27(D+133) ~ 25.07.28(D+134)

25.07.27 유나가 지유 터번을 사주고 싶다 사주고 싶다 했는데 어제 베이비페어에서 팔길래 터번 몇 개 사 왔다. 터번 해놓으니까 가뜩이나 동그란 얼굴이 더 동그랗게 보이는 것 같다.

공룡을 크앙 잡아먹는 우리 지유 뭐든 잡히면 입에 다 넣고 본다 집에서만 노는 건 지루하니까 유나 데리고 스타필드 안성으로 갔다! 그리고 집에 올 땐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사 옴 둘이서 냠냠 먹고 나서 나머지 냉동해놓고 간식으로 한 개씩 먹으니 너무 좋았다. 25.07.28 장난감 만수르 박지 유 오늘은 어떤 동물을 가지고 놀아볼까 고민이군 지유가 잘 울기도 하지만 너무 잘 웃기도 하는 아기라서 행복하다.

이런 무해한 지유의 웃음을 보면 지쳤다가도 금방 힘이 난달까 이 터덜터덜한 지유의 볼살을 만져보면 세상 가장 부드럽다 이 세상 촉감이 아님 오전에 여우 먹방에 이허 오후에는 새까지 잡아먹고 있는 우리 지유 내가 퇴근하자마자 바로 근교 카페 놀러 갔다. 지유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밖에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