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5 오늘도 증조할머니네로 놀러 간 지유 증조할머니네 가거나 할머니네 가면 초반에는 낯설어서 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러 번 다니다 보니 지유도 적응을 한 것 같다. 증조할머니에게도 잘 안겨있어서 기특하다.
최근 들어 지유가 발을 엄청 잡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양발을 잡고 흔들흔들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움 증조할머니네서 처음으로 만나 뵙게 된 작은할아버지 당연히 처음 만나는 상황이라 엄청 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안하게 있었다고 한다.
유나가 말하길 삼촌은 텐션이 낮으신 분이라 지유가 처음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편안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작은할아버지가 지유 옆에 꼭 붙어 계시면서 몇 시간을 계속 지유를 예뻐해 주셨다고 한다.
하루 종일 뒤집은 상태로 만 있는 지유 뒤집기는 가끔 보여주는 거 보면 할 수는 있는데 뒤집은 상태가 더 좋아서 굳이 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연도에 유롱이한테 마가 낀 것 같다.
주차해놓은 유롱이의 왼쪽이 긁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