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2 한 번 더 우주 오빠, 유주 언니네로 놀러 간 지유 유주 언니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지유 혼자 한번 슬쩍 쳐다보고 운다 오히려 유주 언니가 더 당황스러울 듯 이렇게 또 잘 웃으면서 놀다가 다시 또 혼자 대성통곡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유나랑 나는 이런 지유를 보고 쫄보, 개복치라고 놀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꽤 많이 울어서 그런지 눈이 팅팅 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울보 탄생했음... 유주둥절 아랑곳 안 하고 냅다 엄마 보며 울어버리는 우리 지유 아무래도 우리 지유가 겁이 많은 건 확실해졌다.
유주 언니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괜히 반대쪽으로 외면하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 25.08.13 어제는 언니, 오빠 네로 놀러 갔다면 오늘은 친구 네로 놀러 간 지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 손잡아 주는 우리 지유 너무 착하다 계속 친구 손잡아 주려고 엉금엉금 배밀이하는 게 기특하다 골드 키위 2개 근데 분명히 우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