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문화센터에 가게 된 지유 이틀 연속 문센이라 그런가 지유가 피곤한듯해 보였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한바탕 울었던 모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울고 나서 슬픈 지유라서 아빠는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다 얼핏 보면 오뚝이 인형 같기도 하고 첫 수업인데 벌써부터 친구를 사귀었다. 아기들은 다가가서 서로 손잡으면서 탐색전 하는 게 친해지는 방식인 것 같다.
유나처럼 예쁘고 귀엽게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유나 이름의 '유'를 지유 이름에도 넣은 건데 유나처럼 아주 귀엽고 예쁘게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유의 뒤태는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소풍 가는 하마라는 강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강좌의 메인 캐릭터는 하마다.
그것도 아주 핑크 핑크하고 귀여운 하마 이름은 하뚜라는데 어른의 눈에도 상당히 귀엽다. 당연히 지유 눈에도 귀여워서인지 지유한테 다가올 때까지 하뚜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가까이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