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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9.17(D+185) 엄마는 봉사 중 지유는 아빠랑 출근 + 동반헌혈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9.17(D+185) 엄마는 봉사 중 지유는 아빠랑 출근 + 동반헌혈

25.09.17 유나가 모자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평일에도 간단히 봉사활동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유나는 봉사활동을 보내고 지유는 아빠랑 같이 출근을 했다.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지유가 몇 번 와서 놀다 간 적이 있다.

그때는 사실 기껏해야 뒤집기 하는 정도여서 데리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근데 지금은 너무 폭풍 성장을 해서 그런지 베드에서 떨어질 것 같이 엄청 움직인다.

슬슬 아빠랑 같이 출근하는 게 이제는 불가능해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빨리 재우고 싶어서 젤리켓까지 안겨서 지유야 자자!

했는데 절대 안 자겠다며 헤헤 웃기 시작했다 아빠랑 노는 게 좋아서 이러겠지라고 아주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절대 안 잘 것 같아서 재우는 건 포기하고 다시 놀아주기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열심히 움직이면서 놀기 시작했다.

아빠! 나 왜 가둬놨어?

내가 못 넘어갈 것 같지?! 돌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부시고 나오는 게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