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넘게 꽤 바쁜 시간을 보냈다. 공보의 주제에 바쁠게 뭐 있냐 할 수 있지만 나름 정말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 . .
이번 연도 여름에 유나랑 이사 계획을 세웠다. 유나가 내년에 복직을 해야 하는데 현재 집에서 멀리 출퇴근하는 게 시간 아깝고 지유를 유나네 회사 어린이집으로 보낼 생각도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해 본 끝에 유나네 회사 근처로 이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름부터 가끔 시간이 나면 지유를 데리고 가서 집 구경하러 다녔고 다니다 보니 이사 결심이 확신이 되어 집을 내놓게 됐다. 근데 진짜 몇 달 동안 안 팔림 안 팔림 안 팔림!!!!!!
점점 유나 복직 시기는 다가오는데 집이 안 팔리니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는데 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다 ㅋㅋㅋ 화성이 규제지역에 안 걸려서 매매 자체는 문제없지만 풍선효과가 발생해서 분명 여름에 봤을 때 그 가격이 아니었는데... 라는 말만 하며 1차 스트레스 발생 근데...
원문 링크 : 56. 오랜만에 쓰는 공보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