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소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6·27 부동산 대책’으로 6억 이상 주담대가 제한되면서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10평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
송파 리센츠, 12평 아파트 16억원 육박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 리센츠 27(약 12평)**는 9월 8일 15억9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불과 이틀 전인 6일 12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억6500만원 상승, 나흘 전인 4일 15억원 대비로도 9500만원이나 뛰었습니다.
리센츠 12평형은 거실, 안방, 욕실, 주방으로 구성된 투룸 구조로, 총 868세대에 달해 거래가 활발한 단지입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10억원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평당 1억3000만원을 넘어서며 잠실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헬리오시티도 소형 아파트 신고가 잠실 인근 또 다른 대장 단지 송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