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PEF) 업계가 폐기물 업체 인수(M&A) 시장에서 거침없는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3조3000억원이 투입됐는데, 올해는 이미 이를 넘어 3조6000억원 투자가 집계됐습니다.
현재 본입찰 등 진행 중인 거래까지 감안하면, 올해 총 4조원 이상의 자금이 폐기물 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전망입니다. 올해 폐기물 시장 PEF 투자 현황 올해 폐기물·수처리 업체 인수 시장에서는 굵직한 대형 거래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래 주체 인수 대상 거래 금액 비고 글랜우드PE LG화학 워터솔루션 사업부 1조4000억원 RO멤브레인, 세계 2위 해수담수화 기업 KKR (글로벌 PEF) SK에코플랜트 환경 자회사 3곳 (리뉴어스·리뉴원·리뉴에너지충북) 1조7800억원 폐수처리·폐기물 수집 어펄마캐피탈 CEK(옛 KC환경서비스) 등 4000억원 국내 3위 폐기물 업체 어펄마캐피탈+더함파트너스 제이엔텍 비공개 (수백억) 지정폐기물 최종 처리 업체 올해에만 약 3조6000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