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롱펌으로 긴머리 레이어드펌을 연출하면 손질이 비교적 간편하다고 소개한다. 펌 없이 컷만 해도 손질이 어렵지 않으며, 고데기나 드라이 롤을 다룰 수 있다면 레이어드컷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롱펌은 시술자의 핸들링으로 디자인될 수 있어 모발 한 올 한 올 결을 다려주며 의도한 컬을 만들고, 말리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모양이 형성된다. 드라이를 못하더라도 아이롱펌은 긴머리 레이어드컷과 C컬 조합이 손질에 가장 편하고 무난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20대에서 40대까지 인기가 높다.
시술 전 준비로는 샴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파마와 염색으로 남은 화학성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헤마틴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추천하고, 파마 첫날의 샴푸 느낌처럼 모발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트리트먼트는 손으로 바르고 바로 헹궈내는 방식이 좋으며, 매번 감을 때 사용하면 좋다. 시술 후 손질 시작은 샴푸 이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할 때 비벼 마찰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물기를 제거할 때는 꾹꾹 눌러 흡수시키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수분 보충을 위한 로션타입이나 젤타입의 수분에센스를 컬이 있는 부분에 고르게 바르고, 빗질은 쿠션브러시나 굵은 빗살을 한 번만 사용한다. 드라이는 위에서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결 방향대로 말리면 윤기가 나고 컬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C컬을 원하면 손으로 컬을 잡아 말리는 방법도 제시되며, 컬이 부시게 나올 때는 컬 부분에 오일을 발라 조물조물하면 자연스러운 볼륨과 윤기가 살아난다.
아이롱펌의 디자인 유지 방법으로는 다듬기보다 유지 자체를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긴머리 아이롱펌은 1년에 두 차례가 많고, 곱슬기가 적거나 관리가 좋다면 연 1회 정도 유지하는 경우도 많다.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히며, 손질이 어렵지 않도록 결 방향대로의 드라이와 보습 관리가 핵심이다. 헷갈리지 않도록 핵심 포인트는 헤마틴 샴푸와 트리트먼트, 수분에센스의 사용, 드라이 방향, 오일 마무리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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