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 많죠. 저는 향신채 매니아라 그런지 최애야채 중 하나인데요.
그나마 오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무침으로 먹으면 향은 덜해지고 식감은 아작해서 잘 먹더라구요. 오이를 즐기지 않는 우리 가족을 위해 오이 한 봉 사다가 취향에 맞게 무쳐보았어요.
<아기오이무침> 껍질은 쓴 맛이 나고 질기니 벗겨주어요. 오이씨를 제거하면 쉽게 무르지 않고 식감도 살아나요.
필러로 제거해주시거나, 필러가 없다면 저처럼 4등분으로 잘라 제거해주세요. 적당한 크기로 종종 썰어줍니다.
저는 오이 2개 사용했어요. 보울에 담습니다.
꽃소금 1작은술 넣어줬어요. 너무 짜지 않게 물은 700ml 정도 넣어줬어요. 20분 담궈둡니다.
잘 짜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저는 다짜고짜를 사용했어요 다짜고짜 리뷰 장아찌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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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이 한봉지로 온 가족 반찬하기-아기오이무침/매운오이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