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페이스북 광고 돌려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메타광고관리자 화면 처음 들어가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노출수, 클릭수, CPM... 용어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내 돈이 어디로 새고 있는 건지 감도 안 왔습니다.
이전 대행사는 한 달에 한 번 보고서를 보내줬는데요. 그냥 숫자만 가득한 엑셀 파일 하나 던져주고 끝이었어요.
제가 "그래서 이번 달 효율은 어땠나요?"라고 물어보면 "나쁘지 않았습니다"라는 영혼 없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정작 매출은 제자리걸음인데 보고서 숫자만 높으면 뭐 하나 싶더라고요. 돈을 쓰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이번에 업체를 옮겼습니다.
플루타라는 곳인데, 여기는 마케팅팀이 매주 수치를 분석해서 보고해 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가장 신뢰가 갔던 건 지난주 화요일 오전 화상 미팅 때였습니다.
담당 마케터님이 화면 공유로 메타광고관리자 지표를 띄워놓고 같이 보는데, 제가 한 그래프를 가리키며 물어봤거든요. "팀장님, 여기 ...
원문 링크 : 메타광고관리자 마케팅팀이 매주 수치 분석해 보고하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