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정사 정영준 사무소 대표행정사 정영준입니다~!
“믿고 빌려줬는데, 이제 와서 모른 척하네요. 차용증도 없고…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현실입니다. 지인, 연인, 동료 등 가까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해 마음고생을 하게 되는 일이 흔하죠.
특히 차용증 없이 빌려준 경우, ‘증거가 없다’는 생각에 대응조차 못 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저는 약 13년간 법무법인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금전분쟁 초기 대응을 상담해왔습니다. 오늘은 차용증이 없는 상황에서도 내용증명을 통해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실제 상담 흐름에 따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차용증 없이 돈을 빌려준 경우, 대응할 수 있을까? 차용증이 없다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간접 증거가 있다면,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1.
계좌이체 내역 (송금 내용에 메모 포함 시 더 유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