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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가 두렵다면. 짧은 에세이

 시작하기가 두렵다면. 짧은 에세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밤 2월 21일. 화요일 - 어느 날 왕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마리의 매었다. 이웃나라의 군주가 서로의 우호의 상징으로 보내온 것이었다.

그것은 등은 푸른 빛을 띤 회색이었고, 강력한 날개 아래 흑백의 깃털이 부드럽게 몸을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 위염 있는 눈빛과 자부심 넘치는 자태에 매혹된 왕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그 매들을 감상했다.

이 기쁨을 능가할만한 새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왕은 자신이 직접 나라 안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매 조련사를 선발해 그 매들을 맡기기로 결정하였다.

그 고귀한 품격에 걸맞은훈련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왕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를 기대하며 두세달을 참고 기다렸다.

오랜 기다림으로 인내를 잃기 시작할 무렵 드디어 조련사가 와서 보고했다. 그는 한 마리의 매가 훈련을 아주 잘받아서 놀라운 진전을 이루게 되었다고 왕에게 말했다.

아름답고 거대한...

# 망설이는당신에게 # 짧은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