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 카욘 정글 리조트를 신혼여행 숙소로 선택하고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발리 우붓 인근 정글 속에 자리해 있어 도착부터 웅장한 분위기가 확실했고 직원분들의 방문 환대도 인상적이었어요.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했고 체크아웃은 오후 12시였습니다. 객실은 총 5가지 타입이 있는데, 제가 선택한 카욘 정글 스위트룸은 가격 대비 공간이 넓고 욕조가 큰 화장실과 정글 뷰가 보이는 테라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조식 포함 2박 가격은 952,458원으로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다음으로 풀빌라 계열의 옵션도 있었는데 이동 동선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일반 객실인 스위트룸으로 결정했습니다. 풀빌라가 개별 수영장을 제공하는 점도 매력적이었지만 일정상 이동이 많아 스위트룸을 유지했습니다. 수영장은 3단 구조로 낮이나 밤이나 뷰가 좋았고, 온수풀도 있어 추운 정글 날씨에 유용했어요. 조식은 07:00~11:00까지 다양하고 풍성했고, 매일 무료 애프터눈티도 15:00~17:00에 제공되어 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케피투 식당에서 가능했고, 조식·티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구성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매일 전통 공연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저녁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리조트 내부의 부대시설도 알찬 편이었어요. 포켓 다이도와 헬스장은 무료 이용 가능했고, 요가 클래스는 오전 7시와 오후 2시 두 타임으로 운영되어 아침 요가 후 조식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틴이 좋았답니다. 정글뷰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스팟이 곳곳에 있고, 리셉션에서의 첫 인사도 인상적이었어요. 체크아웃 시점에 모든 사용 내역을 한 번에 결제하는 방식이라 간편했습니다. 노키즈 호텔 특성상 소음이 적어 신혼여행으로 특히 어울렸고, 자연과 힐링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장소였어요. 다음 리뷰에서도 이곳의 더 깊은 매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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