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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자료의 성격에 따라 분석이 달라진다(1)

 [초반] 자료의 성격에 따라 분석이 달라진다(1)

보통 통계나 연구법 관련 서적을 펼쳐보면 초반에 꼭 등장하는 내용이 있다. 바로 자료의 성격을 구분하는 것이다.

명명척도니... 서열척도니...

하는 이런 말들... 연속형이니 범주형이니...

도대체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 숫자들을 가지고 왜 이리도 말들이 많은지... 그냥 SPSS 같은 통계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돌리면 끝 아냐?!!

결론을 말하자면... 안 된다!

그냥 프로그램에 넣고 돌린다고 만사 OK가 아니다! 자료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통계분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솔직히 이 부분만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분석에 있어 반은 끝난 샘이다. 그럼 이번 포스트에는 이 자료의 성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누구나 논문을 읽어봤다면 '척도'란 말을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척도'란 scale, 즉 이는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에 부여하는 숫자들의 체계를 의미한다.

곧 자료에 숫자로 옷을 입히는 샘이다. 우리는 바로 이렇게 척도를 통해 얻은 숫자를 통해 통계분석을 진행하...

# 논문 # 범주형 # 연구방법론 # 연속형 #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