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자주 글 올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읽고 있는 책의 기억남는 구절을 틈나는 대로 적고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 책은 대상관계 심리치료의 실제 입니다. 당분간은 이 책의 글귀들을 자주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 문장입니다(14페이지). "실제 사람은 바람직한 면과 바람직하지 않은 면이 뒤섞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환상 대상은 '전부 다 좋은(all good)' 혹은 '전부 다 나쁜(all bad)' 모습으로 잘못 지각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상황에 따라서는 이 두 모습이 바르게 뒤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 환상 대상은 환자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모두 만족시켜 줄 능력이 있다(환자에게는 유혹적으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환자에게 이 좋은 것을 주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이것은 거부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은 유혹적이면서도 거부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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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노트] 대상관계 심리치료실제 (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