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호수공원에 나들이를 갔다가 계획엔 없었지만 광교 카페거리까지 방문해봤어요 광교 카페거리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싶어지는 공간들이 있기마련인데 오늘은 그런 곳 중 하나인 소코아 광교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오래 걷다 지쳐 배도 허기지고 이래저래 힘든 마음에 맛있지만 부담스럽지 식사가 하고 싶던 날이라 더욱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그런 날 이런 공간을 찾게 된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소소한 작은 행복이였던것같아요 우선 소코아 광교점은 외관부터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가게의 첫인상부터 편안했던것같은데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 테이블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좋고 조용한 데이트를 하기에도 참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광교 맛집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았어요 음식 주문 후 느낀점은 광교 맛집으로 유명한 곳답게, 식재료의 신선함과 조리의 정성도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음식 비주얼이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