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막걸리 빚기 문화'를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우리술 전통주를 공부하고 있던 중에 이 소식을 들으니 참 반가웠습니다.
술은 참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사람들이 '막걸리'하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의 '맛'이 있는데 결코 그 맛이 다가 아닙니다.
(그맛이라 하면 인공감미료 듬뿍 들어간 불편한 맛이지요.) 우리술을 빚으면서 흥미로웠던 건 막걸리의 재료는 쌀(찹쌀), 누룩, 물 세 가지로 심플한데 3가지 재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아주 다른 맛을 낸다는 점입니다.
단양주, 이양주, 삼양주의 맛이 다 다르고 쌀을 쓰느냐 찹쌀을 쓰느냐 곱게 빻아 가루를 내어 쓰느냐 아니면 고두밥을..........
무형문화재되는 막걸리 빚기, 직접 빚은 우리술 연엽주, 소곡주, 이화주 시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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