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입술이 튼답니다 여름은 그나마 낫기는 하지만 : ( 나머지 계절은 제게 불리한 날들이죠 어릴 적에 혼나 가면서도 습관적으로 입술 각질을 피가 나도록 뜯고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했는데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몸에 밴 습관이 돼서 의식하지 못한 채 특히 뭔가에 집중하면 꼭 뜯고 있더라고요 그런 행동이 쌓이고 쌓여서 나이가 들어보니 어느 순간부터 입술색이며 도톰했던 볼륨이 줄어들고 보니 반복적인 상처들로 인해 뚜렷했던 입을 선은 어디가 입술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입술 가장자리 경계선이 무너져 버렸어요 :( 아시나요?
입술이 트는 일도 피부 질환에 하나인데 뭔가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는 일이 꼭 와닿지도 않고 불필요하게 느껴져 잘 안 가져요 입술이 트고 갈라지고 각질이 심해지는 게 특별히 통증을 동반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일이라 그냥 넘기는 편이거든요 저만 그러느냐? 가족이 다 그래요 ^^ 그래서 사용량이 많은 립밤은 필수품이라 이번에 미리미리 좀 사모아 봤어요 립 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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