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의 산부인과 퇴원 날, '몽고반점이 여기 여기 있네요~' 하며 간호사 선생님이 확인시켜주셨는데 이미 남편의 푸른점 존재를 알고있는 나는 단순히 역시 피는 못속인다며 생각만 하고 말았다. 한 부위에만 있는 남편과는 다르게 햇살이는 양 발목, 양 무릎위, 양 손 등, 양 어깨, 등, 엉덩이 온 몸에 푸른점이 퍼져있었는데 태어난 지 두달이 되며 점점 진해지는것 같아 목욕후 수유중 스치듯 친정엄마에게 얘기했다가 나중에 커서 햇살이가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는 엄마말에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것 같았다,, ㅜㅜ 이소성몽고반점이란게 어떤건지 알고있으면서도 내 눈에는 예쁜 내딸이라 크게 생각하지 못했다니,,, 하물며 점 하나로도 스트레스 받았던 내가 나중의 딸 입장이 되었을때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할까 하는 마음에 엄마로써 너무 안일했던것 같아 죄책감이 몰려왔고 급하게 카페며 병원이며 수습하기 시작했다.
ㅜㅜ 우리 아기는 병원선택에 있어서 거리보다도 100일도 안된 아기이다보니 전문적인 곳을 첫...
원문 링크 : 2개월 아기 이소성 몽고반점 레이저 치료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