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토론토로 이동하기 전, 여행의 마지막 날에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여행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봤던 Stan’s Donuts에 다녀왔어요. 관광지 위주로 움직이던 일정의 끝이라 마지막 날만큼은 조금 여유롭게, 현지 사람들이 일상처럼 찾는 곳에 가보고 싶더라고요.
사실 저도 시카고 여행 후기들을 찾아보다가 “시카고 가면 스탠스 도넛은 꼭 들러야 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봤어요. 도넛이 그렇게 특별할까?
하는 궁금증 반, 여행 중 달달한 간식이 필요했던 타이밍 반으로 자연스럽게 일정에 넣게 되었어요. Stan’s Donuts가 유명한 이유는 막상 가보니 꽤 단순했어요. ️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도넛 ️ 클래식한 도넛부터 개성 있는 토핑의 도넛까지 선택지가 정말 다양하고 ️ 무엇보다 현지인들도 줄 서서 사 먹는 로컬 도넛 맛집이라는 점! 아침 시간대였는데도 매장 안은 꽤 붐볐고, 주문 기다리면서 보니 테이크아웃해 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이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