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눈에 예쁘다고 사준 디올 오블리크 숄, 설빔으로 의미부여한 데일리 명품템 요즘처럼 일교차 큰 계절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 바로 명품 숄인데요. 얼마 전 남편이 뜬금없이 사준 디올 오블리크 숄 덕분에 괜히 기분 좋아진 요즘이에요.
시아버님이 선물 골라보라하셔서 백화점에 둘러보러 갔다가 다른사람들 한 거 보니까 와이프도 했으면 좋겠다며, 남편덕에 숄까지 생겨버린 호재.. 그래서 혼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라고 의미를 붙여보기도 하고, 새해 설빔처럼 생각하며 열심히 착용 하려고 하는데 30대 여자친구나 아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좋을것 같아 서둘러 언박싱 포스팅을 가져왔어요.
구매까지 갑자기 이뤄졌다보니 매장에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지만 구매한 제품은 Dior의 시그니처 패턴이 들어간 디올 오블리크 숄이에요. 디올 특유의 오블리크 패턴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해서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전에 오블리크 패턴 미차를 착용해봤을 때는 생각보다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