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와 집콕 놀이로 다이소 조합이 눈에 띄었다. 조립식 종이집은 5,000원으로 가성비가 좋고, 완성 후 아이만의 작은 공간이 생겨 흥미를 끈다. 종이 재질이라 가볍고 안전한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히며, 집안 구석구석이나 옷장 속으로도 쉽게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색칠 도구로는 유아 크레용 스케치북 세트를 선택했고, 목욕놀이용 워셔블 크레용도 함께 준비했다. 돌아기 15개월 아이의 색칠은 아직 낙서에 가까운 단계이므로 넓은 면에 자유롭게 끄적일 수 있는 종이집이 더 잘 맞는다. 손에 묻지 않는 크레용을 우선으로 보아 선택했고, 실제로 손에 거의 묻지 않아 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발색은 부드럽고 힘 조절이 어려운 아이도 사용하기 편하다.
크레용과 스케치북 세트는 외출 시에도 가볍게 챙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목욕놀이 워셔블 크레용은 물로 쉽게 지워져 상상력을 펼치는 색칠놀이는 물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놀아보면 종이집과 크레용 조합이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느낌이 들며, 아이가 스스로 색칠하고 문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공간을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린이날 선물이나 집콕 놀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성비 좋은 조합도 충분히 만족도를 준다. 특히 돌아기 색칠놀이와 유아 크레용 입문용을 찾는 이들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구성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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