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선물로 아기옷을 고를 때 가장 큰 고민은 사이즈 선택이다. 계절이 바뀌며 새 옷이 들어올 때마다 작아지는 옷들을 정리하다 보면, 몇 개월용이 아니라 “다음 계절에 몇 개월이 되는가”를 먼저 따지는 편이 실용적임을 느낀다. 현재 아이의 키는 79.4cm, 몸무게는 11.4kg으로 또래 평균 체형에 가까운 편이다. 18개월 직전의 상황을 기준으로 본다면, 현재 크게 잘 맞는 사이즈가 90이고 80은 금방 작아지거나 타이트해져 활용도가 낮아진다.
실제 경험으로 본 가장 큰 포인트는 선물받은 옷의 실제 활용 기간이다. 백화점 브랜드 옷 중 80사이즈가 많았지만, 신생아 시기에는 많이 입지 못하고 계절이 지나가버린 경우가 많다. 겨울옷은 돌 무렵에 더 작아지거나 입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 아쉬움이 남는다. 반면 85~90 사이즈의 옷은 작년 여름부터 올해 여름까지 여전히 잘 맞아 한 벌로 두 계절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베베드피노의 90 사이즈 옷은 6~9개월 무렵에도 입혔고 18개월 전후인 올해 여름에도 여전히 잘 맞아 높은 만족도를 남겼다. 옷은 생각보다 금방 작아지므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육아에선 훨씬 실용적이다.
출산선물은 현재 개월수보다 다음 계절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12월생 아기의 경우 겨울에 태어나 첫 겨울은 생후 0~6개월 전후, 다음 해 여름은 18개월 전후에 해당한다. 반대로 여름에 태어난 아이는 첫 겨울이 생후 6개월 전후, 다음 겨울이 18개월 전후가 된다. 겨울아기 기준으로 추천 사이즈는 85~90이며, 여름아기는 90이 더 활용도가 높다. 이는 계절에 따른 성장 속도와 실제 입히는 기간의 차이를 반영한 결과다. 따라서 출산선물이나 조카 선물을 준비할 때는 현재 개월수만 보지 말고 계절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받는 쪽에서도 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된다.
#
12월생아기
#
아기옷선물
#
아기옷추천
#
여름아기옷
#
여아옷사이즈
#
육아꿀팁
#
육아일기
#
육아정보
#
출산선물
#
출산선물사이즈
#
출산선물추천
#
아기옷사이즈표
#
아기옷사이즈추천
#
아기옷사이즈
#
12월생여아
#
18개월아기
#
18개월여아
#
18개월옷사이즈
#
겨울아기
#
돌아기옷
#
백화점유아복
#
베베드피노
#
베베드피노사이즈
#
블루독베이비
#
타티네쇼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