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쿠알라룸푸르발 인천공항행 비행기, 도착하니 김포공항? 해당 사건 정리 최근에 정말 놀라운 항공 사건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 에어아시아 D7506편 비행기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착륙할 예정이었는데요, 사전 안내도 없이 김포공항에 내린 일이 있었답니다. 승객들은 인천에 도착한 줄로만 알았지만, 창밖 풍경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당황스러웠다고 해요.
사건 경위와 궁금증 2025년 8월 13일 저녁, 쿠알라룸푸르발 에어아시아 D7506편은 원래 인천공항에 오후 7시 50분경 도착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비행기는 예정 시간보다 20분쯤 늦은 오후 8시 8분, 인천 대신 김포공항에 착륙했어요.
상황을 모르는 기장은 착륙 직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안내했으나, 승객들은 창밖으로 김포공항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한 승객은 “김포공항이라는 말을 듣고 옆에 있던 승무원조차 깜짝 놀라 다시 물어보더라”라고 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