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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운전연수 배우니 픽업까지 거뜬하게

 강남구운전연수 배우니 픽업까지 거뜬하게

최근 들어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부모님 또한 언제까지나 계속 건강하실 수는 없다는 거였어요. 어렸을 때는 항상 건강하고 든든하기만 했던 부모님께서 점점 쇠약해져 가시니까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할 일도 많고 마음이 이래저래 안 좋더라고요.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는 최근에 디스크 염좌 판정을 받으셨는데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시다가 타고 내리는 게 늦다는 이유로 기사님께 혼이 났다면서 그 후로는 제가 데려다 주기를 원하셨어요. [불편한 픽업 문제 해결법] 사실 부모님 잘 모시고 싶은 건 누구나 다 똑같겠지만 제 경우에는 10년차 장롱 면허라서 늘 부모님 픽업을 저희 남편에게 대신 부탁해야만 했어요.

하지만 저는 가정주부고 남편은 직장인인데 언제까지나 남편에게 계속 부탁할 수는 없겠다 싶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알아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남편은 연습 없이 운행을 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얘기하면서 아무리 면허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롱 면허인 제가 바로 운행을 하는 것은 반대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