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대중교통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특히 야근이 있거나 주말 근무가 잡히면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고단했죠.
그래서 결국 부천운전연수를 통해 다시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면허를 딴 지는 꽤 되었지만 차를 몰아본 건 손에 꼽을 정도라 사실상 장롱면허였어요.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괜히 두렵기도 했고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서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1일차를 준비했습니다. [1일차 - 안전을 위한 기초 세팅] 부천운전연수 첫날은 기본 세팅부터 꼼꼼히 알려주셨는데요.
시트와 백미러, 사이드미러를 제 몸에 맞게 조정하는 법부터 시작했어요. 그냥 앉아서 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체형과 시야에 맞게 조정하는 게 안전의 기본이라고 강조해 주시더라고요.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감각도 차근차근 익히면서 차와 다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첫 주행 연습]...
원문 링크 : 부천운전연수로 3일만에 장롱 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