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부부 육아일기 4주 (23/12/24~23/12/31) 23. 12. 24. 일 셋이 된 우리 가족이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하지만 현실은? 우당탕탕 고된 신생아 육아 중.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이 분유 100ml를 먹이라고 하셨는데 밤에 자꾸 배앓이를 하고 잠을 못 자길래 속이 더부룩한가 해서 80ml를 먹여 겨우 재웠..지만 2시간 간격으로 배고프다고 깨는 악순환. 배고파해서 먹이고 먹이다 보면 트림해야 하고 트림하다 보면 졸려 하고 졸려 해서 재우다 보면 또 배 아프다고 깨고 그러다 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가있다.
뭐 한 것도 없는데 벌써 그다음 텀이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지만 그래도 모처럼 크리스마스인데 분위기는 내야지^^ 손목 닥터 9988 포인트로 바꿔 먹은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트리 녹차 케이크.
쌉싸름하니 맛있었다. 타이니 이모님을 개시했다.
토복이가 직선, 물방울, 삼각형 등 다양한 도형의 흑백 모빌에 관심을 보였다. 10분 정도 모빌을 응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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