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2일 일요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19시공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고왔습니다!! 연극은 처음보는 거라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2009년에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이후로 처음가는거네요 1층 A석 맨뒤에 앉았습니다!
맨뒤였지만 홀이 좁아서 잘보였어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의 줄거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빌라 데보토 감옥 안의 작은 감방.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 된 동성애자 몰리나와 반정부주의자 발렌틴. 몰리나는 감옥 생활의 따분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렌틴 에게 영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기는 발렌틴은 동성애자 이면서 정치, 사상, 이념에는 전혀 관심 없이 소극적이고 현실도피적인 몰리나를 경멸한다. 몰리나 역시 차갑고 이성적이면 냉혈한 같은 발렌틴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 몰리나는 자신의 가석방을 미끼로 감옥 소장으로부터 발렌틴 에게 반정부조직에 관련된 정보를 캐내라는 ...
원문 링크 : (공연리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대전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