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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떠난 1박 2일 경주 여행 2일차

 남편과 떠난 1박 2일 경주 여행 2일차

지난 밤에 '폭싹 속았수다'를 늦게까지 봐서 2일차에는 여유롭게 있다가 빨리 집에 가자!를 목표로 했다. 8시쯤 일어나 조식을 먹고 후딱 씻고 후딱 짐싸고 기념품이랑 경주 먹거리를 사러 황리단길에 또 갔다.

아침의 황리단길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웠다. 그래서 더 곳곳을 구경할까 하다가 집에 가야지~하고 할 일만 후딱하고 가기로 했다.

황오명과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2 황오명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러 가지를 많이 샀는데 (경주빵, 마그넷, 황남샌드 등) 그 중 제일 만족스러웠던 건 사진도 안남기고 먹어버려서 아쉬운 황오명과 전병! 샘플로 먹어보라고 있길래 한입 먹어봤더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다.

누룽지맛이랑 땅콩맛을 샀는데 (한 박스에 20개 들어있고 6,000원이다) 회사에 가져가서 나눠먹었더니 다들 엄청 맛있다고 그랬다. 다음에 가면 여기꺼는 많이 사오고 싶다.

집에 빨리 가려고 서두른 것도 있지만 사실 이유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바로 교리김밥!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