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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핵심 이어령 교수님 어떤 호칭보다도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저에게는 익숙합니다. 사실 이어령 교수님보다는 딸 이민아님이 저에게는 더 친숙합니다.

이민아님의 '땅 끝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보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보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과 아픔이 느꼈고, 영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

에 이어령 교수님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라는 책도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삶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쓰인 책이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고찰로 인해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뷰 내용을 보는 내내 저는 '유쾌함'을 느꼈습니다.

'내 것인 줄 알았으나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그동안 누렸던 모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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