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어떤 메세지가 마음을 때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큰 것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누구에게나 몇번 없는 절호의 기회이다.
벌써 10년도 넘은 어느 여름날 이었다. 작지도 크지도 않던 공간에서 아주 간소한 강의를 들다가 침 고이는 줄도 모르고 입을 벌리고 동공을 확장시키던 그 때가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때의 강연자 분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고있는 EM(유용미생물)으로 여러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셨던 분이셨는데 그분의 성명 등의 기억은 흐려져 있다. 중간 중간, 유머를 곁들인 아주 재미있었던 약식 강의 중간에 한 순간, 고개를 바로 들고 100명의 청중들의 시선을 맞추며 약간의 여백을 곁들여 무엇인가를 건네주는 듯 미세하게 바뀐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랫글은 과학도 검증된 법칙일 것도 아닌, 조셉맘의 생각의 여정임을 미리 밝혀 둔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미생물 세계에서 아주 특별한 현상이 있어요. 미생물 중에서는 근본적으로 유용한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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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생물에서 배우는 특별한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