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도 비온 이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것 같은데 대구 폭염 오기 전, 지금이 딱 기회 캠핑이나 피크닉이나 야외에서 밥 먹기 딱 좋은 요즘 같은 날씨엔 팔공산 만한 곳 없다 팔공산 가자고 하면, 예전 같으면 경치 좋은 카페, 드라이브가 떠올랐지만 요즘엔 흠흠 생전 먹고 싶다고 생각 든 적 없던 어탕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어탕 한 번 먹으면 질리지도 않아서 저번 주에는 어탕만 연속 3일 먹었더랬지 내가 추천하는 대구 어탕 맛집은 2군데인데 우선 오늘 포스팅할 곳은 여기! (경치 끝내줌) 나머지 한 군데는 나중에 올려보겠다아 원조할매뚜레박어탕 본점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479-8 원조할매뚜레박어탕 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아ㅏ 내가 사랑하는 어탕 수제비 난 사실 수제비보단 칼제비를 좋아하지만?
자고로 어탕은 펄펄 끓어 나와 후후 불어먹는 맛을 느껴야 하기에 칼국수 면은 그 높은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불어 터져 뚝뚝 끊기는데 ... 그래서 난 항상 어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