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하면서 웬만한 야경엔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는 뚜벅이로 다녀왔는데 사실 안전이나 체력 때문에 전용 차량으로 도는 야경 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직접 걸어보니 어떤 스팟은 걸을만하고, 어떤 곳은 투어가 훨씬 낫겠다 싶은 포인트들이 딱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야경 명소 스팟부터 효율적인 이동 순서, 그리고 뚜벅이 vs 투어 중 나에게 맞는 방법까지 전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부다페스트 야경 필수 스팟 야경 명소 스팟, 어떻게 돌까? 제가 다녔던 이상적인 뚜벅이 코스는 마차시 왕궁 & 어부의 요새 (일몰) → 내려서와서 국회의사당 정면 뷰 → 도나우 강변 따라 쭉 내려가기 → 세체니 다리 건너 → 국회의사당 바로 앞 → 숙소(페스트 지구) 귀가 * 어부의 요새는 언덕이라 걸어서 올라가도 되긴 하는데, 체력 아끼실 분들은 버스 타세요!
** 버스 16A/16번 → Szentháromság tér에서 하차 바로 앞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