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의 비행이 끝나고 저녁 12시가 넘어서 시애틀로 돌아왔다. 전철이 끊겨 할 수 없이 $40불이나 되는 택시를 타고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온 나.
하루종일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던 뇌는 침대에 누워도 끊임 없이 돌아갔고 오후 늦게 섭취한 카페인의 영향으로 잠은 쉽게 오지 않았다. 결국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골아떨어졌다.
그렇게 찾아온 다음 날. 몸의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시애틀 트립은 아침 일찍인 경우가 많아 통근 시간을 고려하면 오전 4-5시에 일어나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무리 늦게 자도 눈은 7시에 떠졌다.
피곤에 쩐 얼굴로 최소한의 일만 한 채 침대에 누워 하루를 보냈다.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것은 피곤할 때는 숨을 소리를 내며 가쁘게 쉰다는 것.
몸을 쓰는 일을 하기에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법과 머리를 쓰는 법을 찾는데 열심이다. 빨리 회복해야 남은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다음 비행에 문제가 없기 때문.
또 나는 몸을 쓰는 일을 하기에 쉴 때에는 머리를 써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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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회복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