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 시애틀의 가랑비가 적적히 내리는 토요일. 'Fly to the Moon'을 들으며 시애틀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2022년의 마무리는 여기서 되는구나.
애틀랜타에서 시작해서 텍사스를 거치며 이곳에 도착했다. 그러고 보면 올해도 참 많이 돌아다녔구나.
내가 그토록 오고 싶었던 이 도시. 하나의 목표가 이렇게 또 이루어졌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주고 신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지. 2023년. 너는 어떤 아이일까?
2022년 목표(2022년 3월 22일 작성) 원격근무가 되는 자유로운 파트타임 일거리 구하기 -> 회사 내 번역 일, 여행 작가 프리랜서 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대륙 가보기-> 남미(칠레 산티아고) 매달 $X 투자하기-> 실제로 매달 일정량을 투자하지 못했으나 결과 수치로 봤을 때 놀랍게도(?) 목표 수치를 상회하는 기록.
주식 시장이 3월보다는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 실제 투자액은 형편없기에 반성해야 할 부분. 401K 기여 15%로 늘리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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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새해를 맞으며 | 신년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