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저자 레슬리 마샹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2.10.20. 코로나로, 인플레이션으로 팍팍해진 우리네 삶.
여유의 부재가 우리를 더욱 경직되게 하고 딱딱한 사람들이 모인 사회는 서로에게 너그럽지 못한 곳이 되어가고있다. 어떻게보면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는 달콤한 자존감 한 스푼으로 다가온다.
책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생명의 부재를 상징하는 겨울로 시작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모든 계절에서 작가는 나 자신에 집중해 당당히 앞으로 나갈 것을 말한다.
또 짧은 프롬트와 함께 독자가 직접 적어 볼 수 있게 책이 진행되어 능동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티끌 하나 없는 수정은 보는 사람을 긴장시키죠.
감히 만질 수도 없고 가까이 다가서기도 겁나요. 완벽은 불안을 유도하는 법이니까요.
완벽한 인간은 없고,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는 가에 따라 티 많은 수정으로 영롱하게 빛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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