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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보다 더 워싱턴스러운 도시, 스포캔(Spokane) 여행 가이드

 시애틀보다 더 워싱턴스러운 도시, 스포캔(Spokane) 여행 가이드

방랑보미는 현재 워싱턴 주의 중소도시 스포캔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스포캔은 시애틀이나 포틀랜드 처럼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시지만 특유의 평화로움 때문에 개인적으로 정말 최애하는 도시입니다.

워싱턴주의 천혜와 같은 자연환경에 시골스러운 여유로움이 묻은 도시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주민들이 정말 친절하고 개방적이라 여행 할 때 현지인과 기분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서울 보다 전주가 더 한국스럽듯, 시애틀보다 스포캔이 더 워싱턴스럽답니다. 먼저 스포캔 여행의 꿀팁을 공유하자면, 라임(Lime) 스쿠터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60분에 $13 달러, 100분에 $18 달러로 도시 방방곳곳을 여행하실 수 있는데요.

몇 번을 탔느냐가 아닌, 몇 분을 탔느냐로 따지기 때문에 타고 내리는 것도 자유롭고, 무엇보다 정말 저렴하게 자유로운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3일 안에 구매한 시간을 다 써야한다는 사실!

저도 3번 타고 48분을 탔는데요. 하루 종일 타고 다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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