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서운 기세로 달러의 환율이 오르고 있습니다. 2022년 1,440원이라는 역사적 고점을 돌파한 달러 환율은 이후 내려가는듯 하였으나, 2024년에 들어서면서 달러 환율이 다시 치솟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렇게 환율이 오르기 시작하면 누군가에게는 큰 득이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악재가 되기도 합니다.
과거 포스팅에서도 달러에 대해 다루며 이야기하였지만 투자를 하며 환율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환율을 이해하지 않고 투자에 임하면 눈뜨고 코 베이듯 내 자산이 증발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득이 될까요?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수출을 주로하는 기업들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경우 대부분이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여기에 해당하게 됩니다. 만약 환율이 1,000원일때 100달러짜리 물건을 하나 팔면 1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지만 환율이 ...
원문 링크 : 달러 환율이 오르면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